나의 이야기

2/1목 흐림

강나루터 2024. 2. 2. 05:49

귀농 김씨가 가져온  사과 흠이 적다 

ㅇㅇㅇ

오후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   서쪽 텃밭 평탄작업하고 진입로  복판으로 흙을 돋우었다  눈이나 비가 오면 길이 질어 질까 염려 된다

경운기 충전 연장선을 다른 구멍에 접속했더니 충전이 정상으로 된다 

저녁 때 기한네 계란 한판 갖다주고 귀농김씨 부인이 사과를 집에까지 차로 가져왔다 사과 선별한 후치기지만 오래두고 먹어도 되겠다 

차녀한테서  내일  요양사가 회사 직원과  함께 방문한다고한다   

아내  변비 는 약효과 인지  해결 되었다   블러그 친구  아람이  약방에 관장기구를 판매한다고 알려주어 고맙다 

날씨가 추운데도 일성이는 전지를하고 선돌이도 전지목을 한경운기 실어온다 

백1리 도로공사는  다리 아래위로 파쇄석을 채운다  며칠 뒤면 차량 운행이 가능할것 같다 설명절에 귀성객이 여유있게 다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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