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3토 흐림

강나루터 2024. 2. 4. 07:40

풍기의 동남쪽

ㅇㅇㅇ

간디 번역  바가바드  기타 원문은다 읽고   우파니 샤드를 읽기 시작한다 진입로에 도랑치고 서쪽  텃밭에서  흙두어 바리 연못 곁으로 옮겼다 창갑이네 집뒤 밭이  많이 녹았다 지난 겨울에 언땅을  파느라 고생했는대 땅이 녹으니 일하기 쉽다   홍모가  지나다가  일하기가 힘이  안드냐고 묻는다  할일이 없어서  운동 삼아 일을 한다고했지만 과로는 하지  말아야겠다 병상이네는  삼포 지주목을 새로 사온다  병상이는  외국인 일꾼을 고용하면서 육체 노동은  많이 하지 않는다  노년의 건강을 위해서 잘하는일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윌 가랑비  (0) 2024.02.06
2/ 4일 입춘 흐림  (0) 2024.02.05
2/2금 맑음  (0) 2024.02.03
2/1목 흐림  (0) 2024.02.02
1/31 수 맑고 온화  (5)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