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금 맑음

강나루터 2024. 2. 3. 00:57

지난 사진

ㅇㅇㅇ

전 선묵회  회장이 지나다 들렸는데  이번 대경 서예원에  출품하여  초대 작가가 되었다고한다  선묵회 서예선생도   초대 작가 된지가 몇해 안되었는데 대단한 서예  실력이다 

 오늘은 요양사가 새로  왔는데  영주 병원 왕래도 못하고 월 2회  목욕도 안해 준다니  또 오래 못 갈것 같다  첫번 째 온 요양사는 영주 병원 왕래와 목욕을  해 준다고 하여었다   오늘도 집근처에  환경 정리를 하였다  그다지 급하지 않는 일에 노력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교수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하면 심신이 건강해 진다고  위로하지만  노동에 몰두한다는것은 잘못이다     

기한이 모친과  순주 모친이  다녀 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4일 입춘 흐림  (0) 2024.02.05
2/3토 흐림  (0) 2024.02.04
2/1목 흐림  (0) 2024.02.02
1/31 수 맑고 온화  (5) 2024.02.01
1/30화 맑음  (0)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