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9월 맑음

강나루터 2024. 1. 30. 05:08

달은  언제나  친구처럼 반갑다

ㅇㅇㅇ

노인 장기 복지회에서  요양사가  오지않았다 첫번째 문씨가 계속왔더라면  아내마음에 흡족하였는데 나중 온 요양사는 뭔가 마음에 들지않아서 아내가반대한것이다 모든것을  운명에 마끼는수 밖에없다   

책도 오래 읽으니  머리에 들어 오지않는다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다 콩가지  몇개 남은것을 모두 까고 창고 앞을 청소했다   땅은  약간 녹아서 진입로에 삽질을 조금했다  이교수가 잠시  들렸다  날씨가 좋으니 경운기 밧데리를 사오면 교체해주겠다고한다 이왕지사  경운기를운행하도록 만들어야하니  고쳐놓고 볼일이다  노인  병은  고치기 어려워도  기계는 수리하면되니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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