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4토 흐림

강나루터 2024. 2. 24. 22:00

수樹수樹이梨 화花수樹나무마다  배 꽃이 피었다

ㅇㅇㅇㅇ

동고사를 새벽에 올리고  낮에는   임실 부게밭 주민이 회식을하였다 80대 이상 남자는  몇명 남지 않았다  주식이 풍성하니 오랜만에 이야기 보따리를 나누었다 원래는 주민이 동회관에모여 소식을 나누어야하는데 그렇게되지 않는다 부인네는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하곤한다

저녁 때는 손씨한데 건너 가서  이야기 하다가 유리  합판 콩나물 시루를 싣고 왔다 그집에는 필요 없는것 들이다

손씨 댁엔 외지 손님들이 다녀간다 

이교수가 해진다음에 다녀간다  날씨가 흐리니 정월 대보름달은 구경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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