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6월흐림

강나루터 2024. 2. 27. 11:40

남들이  잘보지 않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ㅇㅇㅇㅇ

옛날에는  도서관도 없고  돈도 없어서  책을  사보지 못했다 요즘은  우리고장에도 도서관이 두곳이나 있어서 책을 얼마든지 볼수있다  도서관에 책이 없으면 신청하면 사다 준다  그런데도 쓸데없는  땅파기를 하느라 책을 한번 빌어 오면 몇달이 걸리고 이번엔 일년이 걸린것 같다  그래도  책을 빌려주니 고맙다  하기는 남들이 관심도 갖지않는책들이니  책장에 꽂아 놓는것 보다 나을것이다 도서관은 국가에서 보조를 준다니  일반인도 이용해도 될것이다 이번에는 일도 줄이고 등화 가친을 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호식이 아버지가  와서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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