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1 수 보슬비

강나루터 2024. 2. 22. 06:39

백1리에서

ㅇㅇㅇ

우수 무렵이라 그런지  비가 주주내린다 음달 진곳에는 비가와야 해동이 된다   

아침 나절에는  백1리에 산책을 다녀왔다 길 공사는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한다  추운 겨울에도 강행군을 하더니  요즘은 휴식을 취하는것 같다 며칠 와 보지 않았더니 논 경지 정리를 하고 큰돌을 많이 꺼내 놓은것이 보인다 모르긴해도 과수 농장을 만들것 같다 쌀 농사는 기계 품값주고 나면 직불제가 아니면 소득이 없어서 과수원으로 전환 한다   

우리집 근처에 얼룩 고양이는 날씨가 춥던가 덥던가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에는 나에게 인사를 한다  길가다  만나도  멀리서도 인사를 한다 늘자주만나니  정이 붙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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