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3수맑음

강나루터 2024. 7. 4. 08:48

수단 그라스가 잘 자란다

ㅇㅇㅇ

요즘은 청전  큰스님의 설법을 많이 시청한다 어려운 경전이야기 보다 본인의 살아온 과정을 을 이야기하므로 불법을 전달하는것이다 자기는 전생에  인도 천축국 스님으로서 지금 세상에 환생하여  현재는 인도생활 을절반하고 한국에서 절반생활한다고한다 티벹의 달마이 라마큰스님을   37년간  모시면서 마더 테레사 수녀님등 유명한 분을 직접만나 그봉사정신에 감화 하기도 하였단다 그분은 하심으로 봉사하는것을 위주로 하는데 티벹에 어려운  민생에게 중고 물품을 보시하고 식량도 많이 보시도하는데 약품으로 환자를 많이  구제한다 책도 많이 읽었는데 학문이야기는 필요한 구절만을 소개한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는 음식을 절제 하며 금식을 많이하란다 물론 양자 물리학이며 천체의 운행같은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서 불교는  우주론도 벌써 설파 했다고 알려 준다  우리의 육신은 욕망의 대상이 아니라 몸의 구조속에 우주의 신비가 갖추어 있다고한다 불교를 새로운 각도로  설파하는것이  중생을 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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