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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호박들 넝쿨이 올라 가도록 줄로 매달아 주었다
오후에 연못 둑에 거름을 살포하고 로타리를 치고 두둑을만들었다 밭이 약간 질지만 일부나마 고구마 심을 준비를 하였다 밤에 또 비가 오니 며칠 뒤에나 심을것 같다
모처럼 저녁식사를 하지 않았다 푸시긴은 풍요의 감옥이라했는데 그동안 과음 과식을 하였다
새벽 이나 쉬는 시간에 청전 큰스님의 설법을 시청했다 그분은 지행 일치를 생활화 한것 같다 경전 해설이 아니여서 설법이 딱딱하지 않다 말씀하나 하지 않고 택시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기사는 요금을 받지 않는일이 여러번 있었다고한다 허虛공空 보살이야기가 재미있다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우리를 살펴 본다는것 보 허공보살이 항상 우리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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