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4일 저녁에 비

강나루터 2024. 7. 15. 07:35

오이와 호박이 잘 자란다

ㅇㅇㅇ

아내가  봇도랑에 풀을  뽑다가 넘어져서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  기운이 없으니 이런 사고가 생긴다 팔이나 다리가 불어질수도 있는데 이정도는 다행이다 

나는  텃밭을 갈다가 쟁기가 배수관에 부디쳐 연결 부위가  떨어졌다 보통은 바퀴가 헛또는데 이번에는 부속이 파괴되어 산법 농기계 수리소에서 부속을사왔다  비가  올것 같아  일을 빨리 하려다가 사고가 난것이다 마침 정품 부속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교수가  파밭에  풀을  조금 뽑는다 파가 조금이라도  살아주기를 바라는데  지금 봐서는 파농사 가 제대로 될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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