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2금 맑음

강나루터 2024. 7. 13. 05:05

연꽃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ㅇㅇㅇ

오전에  병원에 가서  아내는 다리 아픈데 주사를 맞고 왔다 알약도 일주일 분을 사왔다 주사를 맞는다고 아픈 다리가   낫지는 않겠지만  의사의 말처럼  더 아프지만 않기를 바라는것이다 그래도 요즘은 집주위에 청소도하고 풀도 뽑는다  정신을 일하는데 사용하면 치매는 치료되는것이다 

 오후에는 울타리 전지한  나무 가지를 서쪽 텃밭 가에 옮겼다  울타리 를 이발 했더니 시야가 넓어지고 바람도 잘 통한다  강전지를 하였더니 약간 엉성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녹음 이 저절로 넘쳐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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