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0일요일 맑음

강나루터 2024. 11. 10. 21:51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시원하더니 요즘은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보기 좋다

ㅇㅇㅇ

오전에 새로 이사온  리씨가 친지를 데리고 와서 컴퓨터  디스토리와 글쓰기가 않되는것읋 고쳐주었다  처음에는 글쓰기와 디스토리를 고쳐주어 고마웠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에기록한내용을 다 지우고 새로운 게시글만 나오게 됐다고한다  별 내용은 없지만  그동안의 희로애락과 생활 모습이 다삭제 되었다니 서운하다  사실은 큰 내용은 아니지만 조금서운하다  오후에 텃밭 조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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