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 방에 틀어 박혀 유튜브를 브거나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지루하면 마당에나와서 분수나 틀어 보고 물 래방아가 잘 도는가 시험한다 분수는 용기를 내어서 힘차게 살라하고 물래망아는 느리게 살라고 가르친다 또하나의 친구는 고양이다 문밖에만 나서면 어디서엔가 찾아들고 사람을 잘 따른다 말도 않하는데 뭐가 좋은지 이리저리 따라다니며 마당에서 딩굴기도 한다 그들은 병竝생生의 낙을 아는것이다 유튜브에 보면 개가 차를 막아 서서 짓어 대며 통행 금지를알려준다 그 순간에 차의 앞방향에서 산 사태가 나던지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짐승은 몇분뒤에 위험한 일이 생길것을 어떻게 미리 아는지 모르겠다
또한 짐승이 물에 빠지거나 덫에 걸리면 사람에게 알려서 구출하게도한다 짐승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