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에도 분수는 살아 있다
ㅇㅇㅇ
피의자 윤대통령이 체포 돼었다 현직대통령으로서 자진 출두를 않하고 체포하는일은 처음이라고한다 탄핵을 선포한지가 한달이 넘어서 구속을 시행하니 그동안 찬반 시민들의 시위도 대단하였다 그야말로 국기가 흔들리는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인것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하부세력의 항명으로 계엄상태가 짧은것이다
주역 건괘에는 최고위치에 항亢괘卦가있는데 지진이 부지퇴지존이 부지망 지득이 부지 상이란 말이 있다 이것을 대충해설하면 앞으로 나갈주만 알고 물러설줄을 모르고 현재 세력이 계속 보존되고 망할줄을 모르고 소득만알고 잃어버리는것을 모른것이다 지금 국가의 최고 집권자의 행동이 그런것 같다 헌법의 테두리를 무시하고 국민의 안녕 질서를 팽개친채 자기욕망만 달성하려는것 이니 국내 민심은 물론 외국에서 도 옳게 보지않는다 소한대한 강추위가 지나면 입춘대길이 돌아오듯 나라 안 방방곡곡이 평화를 되찾기를 기원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18토 맑고 포근 (0) | 2025.01.19 |
---|---|
2ㅇ25/1/17금포근 (0) | 2025.01.18 |
1/4토 맑음 (3) | 2025.01.05 |
1/3금 맑음 (0) | 2025.01.03 |
1/2목 맑음 (0) | 202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