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도 몇년만에 부석사를 들리니, 없던 건물이 들어서있고 많은 변화가 있네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울때 가지 못하고 이제야 다녀왔네
사고가 나고서는 일주문으로 다니지 않고 뒷문으로 다니느라, 은행나무길이나 당간지주,사천왕상은 구경 한지가 20여년이 넘은것 같아.
범종각을 새로이 단청을 입혔네요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한 무량수전
국보인 석등과 안양루
선묘각
뜬돌로 유명한 부석
새로이 지은 설법전
부석사서 내려오는 길에 들린 영주사과 전시관
출처 : 사랑이 그리우면
글쓴이 : 왕머스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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