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더워서 약수한잔을 먹었더니
톡쏘는 맛이 꼭 사이다 같은 맛이라 단번에 많이
먹긴 좀 부담 스러워!
초보 산행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산,
올라가는 길이 수목이 우거져 산림욕하기에 좋은길,
산행길에 자주 만나는야생화
이곳에서 만난 이쁜 야생화들!
땀 씻어며 이글을 읽어 보며~~~
오래 되었는지 글이 흐리게 보이네요,
요즘 밤꽃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밤꽃 향기는 영 맘에 안들어 !
점심 먹고 시내버스로 갈수있는 곳이라 얼린물한병
베랑에 메고 버스타고 갔다
힘들지 않고 가볍게 오를수 있기에 수목이 우거진
산을 쉬엄쉬엄 뻐국새 ,산새,들소리 이쁜 야생화 와
얘기 하며 가볍게 다녀온곳 입니다!
출처 : jin2233
글쓴이 : 물안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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