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30/목/ 맑음

강나루터 2017. 3. 30. 19:45






어차피 논으로  들어가는 길을 만들어야하기에  배수관을  묻기로하였다

땅을 교환한곳에서 흙을 파간다

ㅇㅇㅇ

삼포 지주목을 채워서  우선 길을  만들려하다가  논에도 농기계가  드나 들어야하니 배수관을 묻기로하였다

교환한 땅에서  흙한바리 파 옮기니 하루해가  다지나간다

개구리가 알을 쓸어 놓은것이  말라 죽을가봐  물을 대어주었는데  어두운 밤이니  물 관리하기가  나쁘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데  공연한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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