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월/맑음

강나루터 2017. 5. 2. 07:36




영주 나무 고개

나무 고개 부근

나무 고개  영주쪽

산삼



나무 고개  근처에  산삼 파는 집이 있어서 들렸다  산삼 실물을 처음 보았다

헤린이도 아비 따라 왔다가 오후에 복교하였다

모판에 비닐을 반쪽만 베끼고  못판의 높낮이를 다시 조정하였다  못판 처음  들여놓고 대번해야하는 작업이다  동쪽망 은 낮아서 물에 잠기고 서쪽망은 윗쪽이높아 모가 잘 올라왔다    모가 잘올라온판도 낮춰저야하는데  모가 나왔다고 안심한것이 문제였다 몇판이 탔다  어처구니없는 실수이다  못판이 구멍이 작은것으로 바꾼데도 문제가 있다

오후에는 장남차로 동양대에가서 왕양명의 전습록 다시 빌어오고  영주가서 신발사고 피부 병원에도 들렸다 아내는 보청기 소제하고  사소한 일을 보았다

헤린이도 아비 따라 왔다가 오후에 복교하였다

해 저물녘에 장남은  자갈 한바리 옮기고  정수네 집 경계선에서  흙 두바리도 파옮겼다

장남은  흙을  열차를 사오고 굴삭기 작업도 하려고한다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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