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싹이 잘 살았다
ㅇㅇㅇ
오전에 밭을 한번 로타리 치고 오후엔 저장고까지 다시 갈고 골을 지었다 이번엔 밭이 촘촘히 갈려 흙이 보드랍다 골도 경운기로 대충 쳤는데 삽으로 약간만 치면 깻골이 될것 같다
아내는 손씨네 쓰레기를 분류 정리하고 일부는 태우고 일부는 포대에 담아서 동네 스레기장에 가져갔다 돌도 한바리 밭 구석에 가져 갔다 주위가 약간 정돈이 된다
밤에는 동회관에 나갔는데 선미 엄마 혼자만 출석하였다 소강절의 청야음을 써 주고 상식으로 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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