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6/화 /맑음

강나루터 2017. 5. 16. 20:52








등두들 (교촌 2리 )에있는   분수대이다

ㅇㅇㅇ

오늘은  도서  빌려온것  반납하는 날이다 동양대 도서관에 가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여기도 아침 9시부터 개관을 한다  오늘은  나이가 좀 많은  분이 사무를 본다  열람 카드를 분실 했는데도 괞찬 타면서 책을 빌려준다  전습록은  연장하고 왕양명 선생 실기기는  새로빌어왔다

밭에 가서 밭골을 일부 만들고  오후에는 저장고 앞을 다시 갈았다 저속 2단으로 갈았더니 해가 저믈도록 갈았다

귀농 김씨가 박카스 같은  음료수  두병을 가져왔다   우리 내외가 마시기 위해서이다  손에 이상한것을 가지고 있기에 에  무슨 물건인가고 물었더니 새총이란다 손잡이를 개량해서 사용하기 편케 만들었다 실탄은 쇠 구슬인데  사람이 맞으면 위험하다고한다  꿩 같은것을 잡을수 있다고한다

병구네는 푸마시로 적과를 하면서 얘기를 즐겁게하고 있다  이제는 모두 할머니가 되었다  70전이니 한창 일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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