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17/토 맑음

강나루터 2017. 6. 17. 23:10


이 가물에도 옥수수가 잘 자란다  물론 자갈밭이면 물을 주어도 별수가 없다

어설픈 쓰레기는 태워 없애는게 최고다

ㅇㅇㅇ아침 일찍  서예실 회장이 처가에ㅔ 왔다가 들렸다  예천 서예대회에서 자기가 특선이되고 ㅇㅇ은 입선도 안되었단다 그 서예대회에서는 돈을 하나도 받지않고 먼데서온 회원에게는 차비까지 준다 그래서참가 인원이 많다는것이다

오전에는 시내가서 비료등을사고 내 가려운데 약도 사왔다 이런 선류의 병은 발생이 잘하는것이고 고치기도 쉽다고한다

오후에는  구렁가리 논을 손질하였는데 송판으로 발판을 하니 빠지는곳도 모두 다 정지 하였다

 호씨가 지나다 보고 이제는 경운기로 로타리 치면 될거라고하다   운전하다가 쇠 바퀴가 빠지ㅣㄹ것 같으면  후진하면 된다고한다

일단 오늘 계홱대로 삽으로 평탄작업을 해가니 안쪽으로는  약간 깊고  논둑 쪽이 약간 높지만  우선 수평이 잘잡히였다 그래도 딱딱한 논 바닥을 로타리를 쳐야 모가 심길것같다

트럭터 보다는 경운기로 삶아야 하루라도 빨리 심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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