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물에도 옥수수가 잘 자란다 물론 자갈밭이면 물을 주어도 별수가 없다
어설픈 쓰레기는 태워 없애는게 최고다
ㅇㅇㅇ아침 일찍 서예실 회장이 처가에ㅔ 왔다가 들렸다 예천 서예대회에서 자기가 특선이되고 ㅇㅇ은 입선도 안되었단다 그 서예대회에서는 돈을 하나도 받지않고 먼데서온 회원에게는 차비까지 준다 그래서참가 인원이 많다는것이다
오전에는 시내가서 비료등을사고 내 가려운데 약도 사왔다 이런 선류의 병은 발생이 잘하는것이고 고치기도 쉽다고한다
오후에는 구렁가리 논을 손질하였는데 송판으로 발판을 하니 빠지는곳도 모두 다 정지 하였다
호씨가 지나다 보고 이제는 경운기로 로타리 치면 될거라고하다 운전하다가 쇠 바퀴가 빠지ㅣㄹ것 같으면 후진하면 된다고한다
일단 오늘 계홱대로 삽으로 평탄작업을 해가니 안쪽으로는 약간 깊고 논둑 쪽이 약간 높지만 우선 수평이 잘잡히였다 그래도 딱딱한 논 바닥을 로타리를 쳐야 모가 심길것같다
트럭터 보다는 경운기로 삶아야 하루라도 빨리 심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