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성토한 땅엔 안들어 가야하는데 50센티나 깊이 토사를 붓고 걸어 다닐수 있다고 경운기를 시험하다 결국 빠졌다 나중 이웃 에서 일하는 굴삭기를불러서 쉽게 끌어 내었다
금붕어가 값도 헐하고 기르기도 좋을것 같다
영전 고개ㅇㅇ 팬션에 있는 물레방아 그작은 수력으로 돌리고 전기 마저 생산 한단다
ㅇㅇㅇ
이웃 광신네 주택 단지 공사에서 일하는 굴삭기를 불러경운기를쉽게 건져 내었다 비용이 드는것이 문제가 아니다
장녀가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정안동 기도원을 방문하고 삼가동 등 근처에 팬션의 숙박을 문의 하였다
오후에 경운기 앞 바퀴 보도를 갈아 끼웠다 보도에 흙이 끼이니 네지가 빠지지 않고 굽고 심지어 끊어진다 안 쪽에 네지를 풀고보도를 뽑아야 한것이다 비용은 3만 여원 들었어도 좋은 경험을 쌓았다
밤에 회관에 갔더니 늦은 시간에 조진호가 데ㅐ한민국 서도 대회에 전시장에 다녀 왔다면서 도록을 가져왔다 내가 본 도록중에 제일 두껍다 오만원에 팔기도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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