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0//화 맑음

강나루터 2017. 6. 20. 22:49





참깨가 많이 자랐다


정오  무렵엔  잉어가 세상 구경을 나온다

모이를 주어도 받아 먹지를 ㅏㄶ는다


회색 잉어는 보이질 않는다


수박이 혹간 굵은게 보인다

광신네 주택 단지





 논 수평도 거의 잡히고  모도 좀 남으니   심고 싶은데 이앙기로 심게될지 모르겠다

ㅇㅇㅇ

오전에 밭에가서  참깨에 약주고 밭 일부를 갈았다 갈아서 노타리 쳐 놓아서 그런지 흙이 부드럽다

오후에  구렁가리에 물을 대고 평탄 작업을 했다

밤에 조선의 생태 환경사를 좀 읽었는데  벼농사는 청동기 시대 부터 시작해서 만 오천년 전 부터일것 같고 신석기 시댕에도 완전 정착 생활을 하지않아 농사 짓다가 버리는 경우도 있었을 거란다

논을 새로 만들자니  역시 어렵고 힘이 든다  기계화 된것이 좋은 시대였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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