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배수구인데 일단 복개를 할 ㅇ정이다
아내가 거들어 주어서 돌 운반이 쉬웠다
ㅇㅇㅇ
아침 부터 비가와서 들에는 가지 못했다 아직 글씨 쓰는것이 습관이 안되어서 11시경에 금강경 습자를하였다화선지 반장을 메꾸고 어제하던 돌 운반을하였다 오늘은 아내가 거들어서 지랫대로 돌옮기가 쉬웠다 일하는 사이사이 잉어의 노는 구경으하니 피로하는줄을 모르겠다 잉어가 노는것을 (사실은 모이를 먹는 거지만) 보기위해서 사료도 여러번 주었다 개는 사료를 많이 주어도 과식하는 법이없는데 잉어는 음식응 절제할줄 아는지 모르겠다 어항의 고기는 과식으로 죽는경우가 많다고한다 잉어 전문가들은 일일 일식을 시키는 모양이다 잉어를 빨리키워야할 이유가 없는데도 팔뚝만치커서 錦鱗玉尺금린옥척이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물고기도 말은하지 못하지만 오래도록 사육하다 보면 친근해진다 고한다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9/토/오후비 (0) | 2017.08.19 |
---|---|
8/18/금 오후비 (0) | 2017.08.18 |
8/16/수 /흐림 (0) | 2017.08.17 |
8/15/화/비 광복절 (0) | 2017.08.15 |
8/14/월 비 (0) | 2017.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