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두들 솔숲 .......... 지난 사진
ㅇㅇㅇ
날씨가 비가 와다 갔다하니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글씨를 쓰려고하니 이번에는 규격을 다르게 하고싶어 반지에 격자를 그렸다 반지에 소자 글씨를 쓰면 나중에는 책도 만들것 같다 올 가을에는 우리 선묵회 자체 전시회가 있으니 출품작도 반지 소자를 해야겠다
오후에 밭에 갔지만 비가 올것 같아 참깨 추수는 할수 없었다
그다지 바쁘지도 않은 길만 닥다가 왔다 집에오니 비가 많이온다 천둥 번개를 치면서 쓸데도 없는 비가 온다
잉어는 비가 오거나 말거나 모이를 잘 받아 먹는다 잉어 가 노는것을 보기 위해 하루 세차레 모이를 나누어주는데 같은 양을 세번 나누어 주니 지장은 없는것 같다
연못에 물을 계속 대어주니 물이 약간 맑아지고 물속에서 헤엄 치는모습도 보인다 잉어가 유영하는시간은 한 20분 가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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