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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잡초를 약초로 만든 소리쟁이의 효능

강나루터 2018. 4. 17. 10:30

잡초를 약초로 만든 소리쟁이의 효능



소리쟁이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석죽목> 마디풀과> 소리쟁이속

분     포 : 아프리카, 아시아

크     기 : 약 30cm~80cm        

꽃     말 : 친근한 정      

서     식 :  습지

원 산 지 : 한국

(소루쟁이, 참소리쟁이, 솔구지, 소로지,양제라고도 합니다) 


마디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한국이 원산지이며, 들의 습지나 물가에 많이 남다. 

줄기는 곧고 키는 150cm까지 자란다.

잎은 피침형 또는 타원형으로 표면은 울퉁불퉁하며 가장자리는 매끈한데, 뿌리에서 나는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30cm나 되고, 줄기의 잎은 이보다 작다. 

6~7월에 피는 지름이 약 5~7cm인 녹색의 꽃들은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 돌려핀다. 

꽃덮이조각과 수술은 각각6개이고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져 잇다. 

열매는 세모진 난형이고 각 모서리에 날개가 있다. 

어린잎과 줄기는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하며, 뿌리는 양제근이라 하여 한방에서 건위제로 사용한다. 뿌리를 날것으로 갈아 초와 섞어 바르면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10g정도를 하루2~3회 나누어 달여 먹으면 변비에 좋다고 한다. 

또한 한방에서는 대황 대용으로도 이용했다. 

열매와 줄기는 꽃꽃이 재료로 이용되고 번식은 씨로 한다. 

전국 각지에서 자라며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에도 분포한다. (자료 자연박물관)

 

 

소리쟁이가 어리고 연할때에는 나물이나 국으로도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소리쟁이도 빨갛게 단풍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리쟁이와 비슷 하지만 다른 참 소리쟁이입니다.

  

 

소리쟁이 그져 들이나 냇가에 흔하게 나는 쓸모없는 잡초로 여겨 왔는데 효소교육을 받고보니 

귀한 약재로 보입니다.

표고 하우스 근처에 살고있는 소리쟁이를 그냥 풀이라고 자꾸만 깎아버렸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나고 또 나서 덕분에 이렇게 소리쟁이 효소를 만들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소리쟁이 빨갛게 이쁜 단풍도 들고 벌레도 많이 먹어 볼품 없지만,  

그래도 얌전한 아이들로 잘라왔습니다. 



어린 소리쟁이를 데쳐서 참기름에 나물로 무쳐도 먹고

국으로 끓여 먹으면 소리쟁이에서 미역국 냄새가 납니다. 

소리쟁이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가운 특징이 있습니다. 


 

깨끗이 잘 다듬고 씻어서 잘랐더니 한 인물나는 것 같습니다.


 

소리쟁이 16kg, 설탕 9kg

소리쟁이 16kg나 되어서 설탕 5kg과 잘 섞어서 통에 넣고 나머지 설탕 4kg로 위를 덮어 주었더니 

다음날 이렇게 쑥 내려 갔네요. 혼자 하느라 중간 부분을 깜빡하고 찍지를 못했어요. 

이렇게 일년을 숙성해서 먹으면 몸 안의 독소도 말끔히 빠져 나오게 한다고 하네요. 내년에 소리쟁

이 효소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몸안의 독소가 빠지면 살도 빠진다는 이대목이 더 맘에 들지만요..  


소리쟁이의 효능

 

머리 피부병. 마른 버짐, 습진, 음부습진, 피부가려움증, 잘 낫지 않는 옴에 생뿌리를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말려서 가루 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바르면 잘 낫습니다.

백납 또는 백전풍이라고 하여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병에는 뿌리를 진하게 졸여서 바릅니다.

뿌리를 달인 물은 자궁출혈이나 코피 등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구토, 설사, 소화불량, 

급만성, 장염, 변비, 임파선염, 편도선염, 위염, 웨궤양, 위암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고질적인 변비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리쟁이는 대황처럼 센 사하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고 지속적인 완하작용이 있으므

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변비를 낫게 합니다.

소리쟁이 오래 먹으면 장이 깨끗해지고 피가 맑아지며 살결이 고와집니다.

소리쟁이는 갖가지 피부병에 최고의 선약입니다.

무좀과 습진,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가려움증에 특효가 있습니다. 

 

소리쟁이의 독성

소리쟁이를 과량 복용하면 설사, 구토 등의 심한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줄기와 잎을 과량 복용하면 신트림, 위장염, 설사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칼슘결핍증, 수족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리쟁이 그냥 먹으면 독성이 강하지만 효소는 많이 드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소리쟁이 효소는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들이 잘 조화를 이루어 주는 최고의 자연식품 입니다.

소리쟁이 효소 먹는 방법은 30ml를 미지근한 물에 5배정도 희석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온차로 여름철에는 냉차로 수시로 먹어 주면 좋답니다.


 

 

소루쟁이 또는 소리쟁이, 준말로 솔쟁이라고도 부릅니다.

예전엔 돼지풀이라고도 했죠!.

소루쟁이의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피부 가려움증 : 
소루쟁이 뿌리를 봄과 가을에 캐서 말렸다가 쓴다. 

100그램을 잘게 썰어서 75퍼센트 알코올 500밀리리터에 3-5일 담가 두었다가 8겹의 천으로 걸러서

여기에 박하유 10밀리리터, 유황 15그램을 섞어서 하루 한 번 가려운 부분에 바른다. 

5-25일 사이에 90퍼센트 이상 치유된다.

 

② 습진,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가려움증 : 
소루쟁이 20그램과 알로에 6그램을 잘게 썰어 75퍼센트 알코올 60밀리터에 넣어 2-3일 동안 일치 

우리고 두 번째 우린 액과 합하여 합친 양이 80밀리리터가 되게 한다. 

그리고 박하유 5그램을 9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에 녹인 다음 부드럽게 가루 낸 유황 3그램을 

넣고 녹여서 앞의 추출액과 섞어서 전부 100밀리리터가 되게 한다. 

이렇게 만든 것을 가려운 부위에 바른다. 
가려움증이 극심한 환자들한데 특히 효과가 좋다. 

피부가 찢겨져 나가가 딱지가 생겼으며 가려워서 잠을 잘 수 없는 환자들도 5일쯤 지나면 가려움

증이 멎기 시작하여 30일 안에 대부분 완치되며 긁은 자리도 없진다. 

③ 무좀, 습진, 화농성 피부염 : 
봄이나 가을에 소루쟁이 뿌리를 채취하여 물에 씻은 다음 잘게 썰어서 햇빛이나 열로 말려서 가루

로 만들고 이것을 바셀린이나 들기름 20퍼센트와 섞어서 연고를 만들어 바른다. 

하루 한 번씩 아픈 부위에 바르도록 한다. 
연고를 바르면 4-6일부터 통증과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고름과 분비물이 빨리 나오고 딱지가 물러

진다. 습진은 한 달, 무좀은 20일, 피부화농성 질병은 10일이면 대개 다 낫는다. 

발병한지 오래 된 환자는 나았다가 재발하는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다시 약을 바르면 낫는다. 

거의 백 퍼센트 효험이 있다. 

④ 치조농루 : 

소루쟁이 뿌리를 말린 가루와 잎을 가루내어 말린 것을 각각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하루 1-2번 한번

에 2-3번 동안 양치질을 한다. 

치료기간 동안에 다른 치약은 쓰지 않는다. 
3-4일 지나서 치근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피고름이이 멎기 시작하며 입안의 냄새가 없어진다. 

20일 이상 양치질을 계속하면 잇몸이 부은 것, 충혈이 없어지고 볼이 부은 것도 내리며 흔들리던 

이빨이 단단하게 고정된다.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거나 치근암이 아니라면 거의 백 퍼센트 치유된다. 

1-2년 지나서 재발했을 때는 같은 방법으로 다시 치료하면 낫는다. 

이 약은 치료방법이 간단하고 자원이 널려 있으며 치료효과가 높으므로 잇몸질환에 널리 활용할 

수 있다.

 

⑤ 딸기코 : 
삼칠근 1킬로그램을 잘게 썰어서 물로 우려 낸 다음 걸러서 그 액을 졸여서 걸쭉한 액체로 만든다. 

그리고 이것을 75퍼센트 알코올로 추출한다. 

그런 다음 소루쟁이 100그램과 귤껍질 20그램을 잘게 썰어서 실온에서 4-5일 동안 우려낸다. 

삼칠근 우려낸 것과 소루쟁이 진피 달인 것을 한데 합치고 거기에 유황 30그램을 잘 섞은 다음 

이것을 코 부분에 하루 한 번씩 바른다. 

1-2개월 동안 바른다. 30-60일 사이에 90퍼센트 이상이 치유되거나 호전된다. 

⑥ 치질로 인해 항문에서 피와 고름이 흐르며 멎지 않을 때 : 
돼지고기 200그램, 소루쟁이 뿌리 40그램에 물을 붓고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고아서 돼지고기

와 소루쟁이 뿌리를 꺼내고 국물을 마신다. 

또는 소루쟁이 뿌리만 4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설탕을 약간 넣어 아침저녁으로 빈속에 먹는다. 


⑦ 갑자기 변이 딱딱해져 대변을 볼 수 없을 때 : 
잘게 썬 소루쟁이 뿌리 40그램을 물 한 대접을 붓고 반이 되게 달여서 한 번에 마시면 곧 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소루쟁이는 도시 주변이나 길옆, 더러운 물이 흐르는 수채 주변 같은 곳에도 흔히 자라는 식물이다. 

약으로 쓰려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에서 자란 것을 채취해야 한다. 

중금속에 오염된 것을 먹으면 오히려 몸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이 풀이 앞으로 인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명약으로 각광을 받게 

될는지도 모른다. 

 

소루쟁이 
소루쟁이는 도시 주변이나 길옆, 더러운 물이 흐르는 수채 주변 같은 곳에도 흔히 자라는 식물이다. 

약으로 쓰려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에서 자란 것을 채취해야 한다. 

중금속에 오염된 것을 먹으면 오히려 몸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이 풀이 앞으로 인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명약으로 각광을 받게 

될는지도 모른다.

소루쟁이는 물기가 있는 땅이면 아무 데서나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생김새가 수영을 닮았으나 그보다 더 크고 신맛이 나지 않는다. 노랗고 굵은 뿌리가 달린다. 

한의원이나 한약방에서 가장 널리 쓰는 설사약인 대황을 닮았으므로 한자로 토대황, 또는 조선대

황으로 쓴다. 

비슷한 식물로 참소루쟁이, 금소루쟁이, 들대황, 대황 등이 있다. 

소루쟁이는 맛은 맵고 쓰고 성질은 차고 약간 독성이 있다. 

뿌리에 초산이 들어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안 된다. 

열을 내리고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뱃속에 있는 기생충을 죽이고 출혈을 멎게 하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소루쟁이는 종기나 부스럼을 치료하는데 특효약이라 할만하다. 
흔히 종기나 부스럼 치료에 느릅나무 껍질을 많이 쓰고 있으나 소루쟁이가 효과가 더 좋다. 

소루쟁이 잎이나 뿌리를 짓찧어서 상처가 덧나서 곪은 데나 부스럼에 붙이면 신통하다고 할만큼 

잘 낫는다. 

내가 어렸을 때 몸에 부스럼이 나거나 상처가 덧나서 곪거나 종기가 나면 아버지께서 소루쟁이를 

짓찧어 붙여 주곤 하셨는데 신기하게 잘 나았다. 

머리 피부병, 마른 버짐, 습진, 음부습진, 피부가려움증, 잘 낫지 않는 옴에 생뿌리를 즙을 내어 

바르거나 말려서 가루 낸 것을 식초에 개어서 바르면 잘 낫는다. 

소루쟁이를 나물로도 먹는다.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 먹어도 괜찮고 국을 끊여 먹으면 미역국 같은 맛이 난다. 

국을 끊여 먹으면 고질적이고 심한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 

소루쟁이는 대황처럼 센 사하작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만하고 지속적인 완하작용이 있으므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변비를 낫게 한다. 

소루쟁이는 가장 이상적인 변비 치료제이다.

오래 먹으면 장이 깨끗해지고 피가 맑아지며 살결이 고와진다. 
염증을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탁월하여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등 모든 염증이나 

암 치료에 쓸 수 있다. 

골수성 백혈병이나 임파성 백혈병에도 상당한 치료효과가 있다. 

잎과 뿌리를 그늘에서 말려 달여 먹거나 국을 끓여서 먹으면 된다. 

민간에서 위암, 간암, 폐암, 뇌종양 등 온갖 암 치료약으로 더러 쓰는데 병원에서 4개월 밖에 살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말기 위암 환자가 소루쟁이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완치되는 것을 보았다. 

소루쟁이에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소루쟁이는 열을 내리고 땀을 잘 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감기, 폐결핵, 기침, 기관지염에도 효력

이 있고 신장염이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효험이 있다. 
잇몸 염증으로 잇몸이 곪아 피와 고름이 날 때에는 소루쟁이 잎을 진하게 달인 물로 입가심을 하거

나 양치질을 한다. 

뿌리를 곱게 가루 내어 물에 타서 입가심을 하거나 양치질을 해도 된다. 
소루쟁이는 갖가지 피부병에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무좀과 습진,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가려움증에 특효가 있다. 
피부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소루쟁이의 사촌쯤 되는 싱아나 수영,호장근 같은 놈들도 있지만 이땅에서 대대로 살아온 우리의 

선조들이 식용이나 약용으로 요긴하게 활용했던 식물중에 소루쟁이 만한 것도 드물것이다.

옛문헌을 살펴보면 양제[羊蹄]라 기록되었던 소루쟁이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농서 증보산림경

제 치선[治膳]편에 보면 그 조리법과 저장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조선시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임원십육지나 조선시대 세시풍속을 기록한 경도잡지에도 수록된 걸 보면 우리 선조들

이 오래 전부터 먹었던 대표적인 산채인 듯하다.

1776년 유중림이 엮은 증보산림경제에 수록된 소루쟁이에 대한 이야기는 풍성할듯하나 요즈음 

우리네 삶에서는...... 더 더욱 그리워진다...잊혀져가는 나물이기에...

"이른봄 새순을 따다가 청어와 국을 끓이면 맛이 매우 좋다, 

가을에 늙은 잎을 따다가 엮어 그늘에 말려 겨울에 끓는 물에 데쳐서 고기국을 끓이면 맛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저장법으로 "가을에 뿌리를 캐어다가 볏짚으로 만든 움집에 총총히 심고 흙을 북돋은 다음 움집문

을 막아 두었다가 정월에 움집문을 열면 하얀 줄기가 가득 자라있다, 

이것으로 그냥 국을 끓이면 부드럽고 맛이 좋지만 약간 신맛이 난다. 

끓는 물에 살짝 되쳐 물에 담가서 신맛을 없앤 다음 국을 끓여야 좋다." 고 기록되어있다.

또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명문가로 최상류층에 살았던 완당[추사 김정희]선생이 제주 유배시절

부인에게 보냈던 편지에서 그 당시 제주도 대정에서 구해 먹었던 산채로 소루쟁이,고사리, 두릅을 

언급한 걸 보면 옛부터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었던 산채로 귀한 대접을 받았던 듯하다.

한편 소루쟁이는 옛부터 민방이나 한방에서 널리 쓰였던 대표적인 약용식물이다.

각종 피부질환이나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항암,항균등....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이며 특히 

나물로 오래 먹으면 위와 장이 깨끗해져 피가 맑아지고 피부가 윤택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나물이었고 약초로도 쓰임새가 많았던.....우리의 식탁에서 멀어져간 소루

쟁이.... 재배와 이용이 간편한 이 식물은 앞으로 가장 귀중한 식물자원으로 각광 받을 이땅의 보물

중에 하나인듯 하다....

출처 : 친구사랑
글쓴이 : 친구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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