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8/수 흐리고 바람

강나루터 2020. 1. 9. 05:47




예천댁이  주는 홍시

치과에 오후에 갔더니  오늘은 수술 환자가 있어서  내일 오란다 하는수 없어 자형네집에 들렸더니 자형도 요양원에 갔는지 문이 걸려있다

집에와서  돌 몇덩이 쌓았다 이제는 탑 쌓기를 중단해도 될것 같다 중간쯤덧 붙였으니 거기를 전망대로 삼으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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