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6/흐림

강나루터 2020. 2. 26. 23:11




아내가 늙으니 않하던 일을 많이 한다  소리쟁이를 썰었다

ㅇㅇㅇㅇ

날씨는 흐린데 마당의 흙도 밟지 않았다  코라나 19때문에 남의 집에도 가고 싶지않다

책 읽으며 Tv보며 하루를 보냈다

낮잠을 자다가 할머님을 꿈에서 뵈었는데  얼굴에 주름이 많이지고 누른색이다 하시는 말씀이 남의 고통을 알아야지 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할머님 산소에 불만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남에대해서 배려를 많이 하란건지 ... 할머님 제사가 가까우니 보이 신건지 모르겠다

장녀가 아내 생일이라고 돈 5만원을 전송하고  차녀는  마스크를 보내주겠다는것을 집에 있다고 우송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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