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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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가서 예금 정리하고 수표 끊어서 치과에 의치 값내었다
지난해 10월 6일 예약해서 20020년28일 의치 만들기가 끝났다 새로 만든 의치가 아직 익숙지는 않아도 식사하기 불편하진않다 치료비는 백 구십만원 정도인데 밤에 장남이 자녀들 끼리 모금한걸로 이백만원을 보내왔다
밤에 kbs에서 구한말 선교사들이 숭실학교등을 세우는 이야기를 시청했다 그리고 그때에활약하던 조만식 길선주등의사진을 보게되어 반가웠다
산에는 꽃이피네 블로그에서 법화경 14분 까지 읽었다 법화경은 일상 생활에대한 이야기가 많아서실행 가능한 이야기가 많다 금강경도덕경은 너무 형이상만 이야기하여 생활속에서 거리가 너무 많다 어려운 경전에매달리는것은 일층은 짓지 않고 이층부터 짓는것이 된다
오랜만에 명규한테서 문안 전화가 왔다 코로나 때문에 자녀들도 귀성을 못하겠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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