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일 흐림

강나루터 2020. 3. 2. 08:18





며칠전  경운기를 후진하다가 화독을 납작하게 만들고 솥 언저리도 조금 우구러진것을  바로 잡아서 부활을 시켰다

ㅇㅇㅇㅇ

요즘은 왼쪽발가락과 복사 뼈가 아파서 고생이고  두손 손가락사이도 가려워서 불안하다 대수롭지도 않은 병으로 책 읽는것도 불편하고  글씨도  쓰게 되지않는다

오후에 솔밭에가서 솔구지를 조금 캐어왔다

3,1절  좋은 기념일인데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  온세상이 불안하다  이제는 유럽등 외국에도 세균이번져 나가니  세상 사는 맛이 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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