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9/일 흐림

강나루터 2020. 7. 20. 07:44

여름 철  더위를 물리치는  오이의 전성기다

ㅇㅇㅇㅇ

날씨가 흐려 집주위에  제초제를  살포하려다가  돌을 두바리 싣고 왔다  오후에도 탑주위에 돌을 정리하고  혹 비가 많이 올가봐 논에 물을 뽑았다 논둑에 풀이 많이 자란곳이  있다  날씨가 더우니 풀이 잘 자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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