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18/토 맑음

강나루터 2020. 7. 19. 04:34

성주들 돌 무더기에 나무 다리를 놓으니 돌 실어내기 가 편리하다

ㅇㅇㅇ

오전에 시내가서  아내는 이정한의원에가서 침을 맞고  나는 이삭비료와 제초제 한박스  사오고 대지 이발관에 새로 가서 이발을 했다 대지  이발관에는제비가  이차로 새끼를 부화했는데 1차 부화에는 5마리 2차 부화에는 4마리란다

경희  미장원에  감자 한 박스 선물하니 기지떡을 사준다

오후에  터서리에 잡초를 베어주고  성주 새마을 가서  돌한바리  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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