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네 인삼 제품공장 건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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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파 뽑아 포장하고 콩 재차 털었다
오후에 는 파 25키로 장남에게 부치고 은행에가서 장녀에게 송금하고 돌아오는길에참나무백이 가서 돌 몇덩이싣고 향교 뒤에서 큰돌 반바리 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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