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1수 맑고 포근

강나루터 2020. 11. 12. 07:28

광신네  인삼 제품공장 건축중

ㅇㅇㅇㅇ

오전에 파 뽑아 포장하고 콩 재차 털었다

오후에 는  파 25키로 장남에게 부치고 은행에가서 장녀에게 송금하고 돌아오는길에참나무백이 가서 돌 몇덩이싣고 향교 뒤에서 큰돌 반바리 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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