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목 맑음 ㅇㅇㅇ텃밭을 또 갈았다 쟁기가 말을 잘들어 마음 놓고 갈수가 있어 좋다 아내는 제비 새끼 자라는것도 보고 동회관 부속건물 짓는것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 같다 저녁엔 쌀 라면을 끓여 먹었다 쌀값이 헐하니 쌀 라면을 개발한것 같다 사과 한개에 만원이라니 곧이 들리지 않는다 물가 파동이 심하니 서민의 생활이 더욱 곤란 할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