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일요일 맑음 ㅇㅇㅇ 오전에 새로 이사온 리씨가 친지를 데리고 와서 컴퓨터 디스토리와 글쓰기가 않되는것읋 고쳐주었다 처음에는 글쓰기와 디스토리를 고쳐주어 고마웠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에기록한내용을 다 지우고 새로운 게시글만 나오게 됐다고한다 별 내용은 없지만 그동안의 희로애락과 생활 모습이 다삭제 되었다니 서운하다 사실은 큰 내용은 아니지만 조금서운하다 오후에 텃밭 조금 정리했다 나의 이야기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