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시대 왕의 하루일과 ─━☆멋진자료 클릭☆─━ 조선시대 왕의 하루는 너무 짧았다 우리 역사에 있어 왕은 국가질서의 중심이었다. 조선시대의 왕은 사대부 관료들의 권한 강화로 이전 시대에 비해 왕권이 다소 약화됐지만 ‘왕’이 갖는 상징적 의미는 그대로 유지하였다. 조선시대에는 태조부터 순종까.. 역사 이야기 2016.10.21
[스크랩] 봉산 이교영 의병장 학술발표회 이교영 의병장은 일경찰에 체포되어 "우리 강산이 다 일본의 것이되고 하천과 산야 일대에 남은 것이 없다. 이제 대한의 2천만 동포는 어찌되어 갈 것인가?" 라고 일경찰을 향해 호통쳤다. 또한 거사 출정에 앞서 의병들을 향해 "우리 2천만 예의민족(禮儀民族)이 어찌 왜적에 굴하며, 우리.. 역사 이야기 2016.10.20
[스크랩] 양주시 회암사의 저녁노을 회암사 삼대화상 부도탑에 헌다례(獻茶禮)를 마치고 나니...... 저녁을 맞이 하다... 회암사 삼대화상 : ***** 인도에서 고려로 오신 지공선사(指空禪師) - 석가모니불의 수제자인 가섭존자 (敎에서는 아난존자, 禪에서는 가섭존자가 수제자임)의 108대 법통을 이어 인도에서 히말리아를 넘어.. 역사 이야기 2016.10.15
[스크랩] 다산 정약용 정약용 丁若鏞 기나긴 유배 생활의 시작 정약용의 가장 큰 후견인은 정조였다. 정조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큰 환란이 없었지만, 1800년에 정조가 갑자기 세상을 뜨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승승장구하던 정약용도 정조 사후에 완벽히 정계에서 배제되고 잊혀져 갔다. 사실 정약용은 관직에.. 역사 이야기 2016.10.13
[스크랩] ◈시호(諡號)충무공( 忠武公)이순신◈2016.08.02. ◈시호(諡號)충무공( 忠武公)이순신(李舜臣)◈ 지난(4월28일)은 이순신(李舜臣) 장군 탄신 47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의 무한한 애국애족 정신에 새삼 감사드린다. 나라가 유난히 어려운 올해 그를 기리는 감회가 더욱 새롭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특히 국난이 그렇다. 임진왜란으로 망국 .. 역사 이야기 2016.10.01
[스크랩]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무과 동기생 고상안이 태촌집에 기록한 이순신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중앙선데이] 입력 2011.04.24 00:57 / 수정 2011.04.24 00:57 무과 동기생 고상안이 기록한 이순신 “말과 논리와 전술과 지모가 난리를 진압할 만한 재주이나 용모가 풍만하고 두텁지 못하며 관상도 입술이 말려 올라간 듯 뒤집혀 복장은 아니라 여.. 역사 이야기 2016.09.22
[스크랩] 제3회 유계(幽溪)영주향토사연구발표회/문화유산보존회 第3會 幽溪榮州鄕土史硏究發表會 (제3회 유계영주향토사연구발표회) 영주문화원이 주최하고 영주문화유산보존회가 주관하는 제3회 유계영주향토사연구발표회가 2011.10.27(목) 14:00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유계 송지향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훌륭한 향토사랑애와 인재양.. 역사 이야기 2016.09.21
[스크랩] [남원포유]남원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및 순례지 지금부터 118년 전이었던 1894년 갑오년. 척양척왜와 보국안민의 가치를 내걸고 동학도와 농민군이 봉기를 일으켰다가 왜군과 관군, 민보군의 반격으로 20~30만 명의 무참한 순절자를 뒤로 한 채 역도, 폭도, 비도가 되어 눈보라 휘몰아친 광야와 산야로 내몰리고 숨어 살아야 하게 된 동학.. 역사 이야기 2016.09.07
[스크랩] 모슬포 서림연대 주변 어제는 모슬포에 있는 신협은행에 들러 만기가된 기존 대출을 연장 신청 하였다. 시간이 있어서 년초에 알게된 부동산사무실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같이한 후에 일과리 대수동 마을 숙소로 돌아왔다 평소에 운동이 부족한 편인데 대수동 마을 바닷가는 바람과 햇볕과 바다풀.. 역사 이야기 2016.08.31
[스크랩] 주자(휘 주희)묘 지난 20일 4박5일로 중국 복건성 건양시에 있는 주자묘를 참배하고 왔다. -묘소 동내 입구에 있는 농가 -건양시에는 담배농사가 많았다. -주희묘 표석 -비가 내리는 날 묘소 입구, 세멘포장위에 강돌을 붙여 놓았다. -상석에는 초와 기타, 어지러웠다. -묘소와 뒤에 있는 묘비 -묘비를 둘러 .. 역사 이야기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