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328

[스크랩]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무과 동기생 고상안이 태촌집에 기록한 이순신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중앙선데이] 입력 2011.04.24 00:57 / 수정 2011.04.24 00:57 무과 동기생 고상안이 기록한 이순신 “말과 논리와 전술과 지모가 난리를 진압할 만한 재주이나 용모가 풍만하고 두텁지 못하며 관상도 입술이 말려 올라간 듯 뒤집혀 복장은 아니라 여..

역사 이야기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