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석사에서 三浮石寺에서 대장부 빛을 입고 천만년 깨어 있어 비로자나불[佛] 밝은 등불 봉황산에 밝히셨네 安養國 시원한 소식은 솔바람이 알려 주고 그윽한 풍경소리 가슴 문 활짝 열면 보이는 山山 마다 義湘눈빛 걸려있네 時空을 삼키었거니 예와 지금 다르랴 선비화 지팡이는 아직도 푸.. 임시공간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