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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다 오전에는 성천네 집앞에 살구나무 전지한것 잔가지 끊어내고 줄거리만 모았다 우선 길가에 어설픈것을 정리하고 줄거리는 화독 사용하는 집에 주려고한다 처음에는 그걸 언제 다치우나했는데 계속하니 끝날때가 있다
원자 엄마가지나다가 허리 수술한 이야기와 호식이네 이야기도 알려주었다 무슨 특별한 즐거움보다 몸건강하게 일하고 큰 사고없는것이 행복이다
해가 짧은 계절이라 하루해가 빨리간다 글씨 연습은 못하고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냈다
문광 스님의 인왕산 이야기를 즐겨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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