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4월 맑음

강나루터 2022. 1. 25. 08:15

빙벽을 꿈 꾼다 

ㅇㅇㅇ

아침에  성줏들  한옥 마을  만드는데  가 보았다  두어명이  실내 작업을 하고 있다  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집 값이 대략  3억이라고한다 대지를 포함해서 삼억이지만  보통 재산으로는 엄두도 못 낼것 같다 

법성게 한번  썼다 글씨가  좀 작아 졌지만 아직은  엉성하다 이제 도자기판에 도료 물감으로  글을 쓰면 더 엉망일것이다  그래도 도자기 판에 줄칸을 한장 그렸다 

저녁때에 다래미 산쪽으로 산보를 가다가 길씨네 아주머니를 만나  광조 의 투병생활이 어떤가 물어 보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친가족도 면회가 안된다고한다  광조는   그 누구보다 힘이 세고 일을 잘했는데  교통 사고로 건강을 되 찾기는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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