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26토 오전 맑음

강나루터 2022. 8. 27. 16:03

대평 연못에서

ㅇㅇㅇ

오전  끌씨좀 쓰고 영월 댁이 와서 전시회 출품할  서예 작품 글뜻을 물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대충 알려 주었다 동네에 글 이야기 할사람이 있어서  좋다 

오후에 텃밭 두곳을 갈았다  남들은  무 배추가 많이 자랐는데 우리는  이제야  밭을 간다  그동안  비가 자주와서  밭이 질기도 했지만 역시 게으른 탔이다 

저녁에 차남이 와서 디스토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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