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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끌씨좀 쓰고 영월 댁이 와서 전시회 출품할 서예 작품 글뜻을 물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대충 알려 주었다 동네에 글 이야기 할사람이 있어서 좋다
오후에 텃밭 두곳을 갈았다 남들은 무 배추가 많이 자랐는데 우리는 이제야 밭을 간다 그동안 비가 자주와서 밭이 질기도 했지만 역시 게으른 탔이다
저녁에 차남이 와서 디스토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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