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4수 맑음

강나루터 2022. 9. 15. 10:54

풍기 인삼 엑스포  축제 

ㅇㅇㅇ

식전에굴다리에서 백리로 돌아옴

오전 사경하고  오후에 마당가에 정원석 하나 옮겼다 아내가 몸이 불편해도 채마 밭을 돌보고  돌옮기는데도 거드니 반갑다 월동초가 거의다 쌔싹을 보인다 월동초는 발아가 잘되는 성격이다  새로 만든 밭에  생명체가 움트니 더욱 반갑다 언젠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우리 생명에 보탬이 될식물이 니 곧 신토 불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6금 흐림  (0) 2022.09.17
9/15목 맑음  (0) 2022.09.16
9/13화 맑음  (0) 2022.09.14
9/12월 흐림  (0) 2022.09.13
9/11일 맑음  (0)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