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7화 맑음

강나루터 2022. 9. 29. 04:29

풍기  인삼 축제  준비하다

도자기  전시장에 들렸더니  선생님은  외지에 강의 나가 시고 관람객은 없고 당번 2명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선 김에 선묵회 전시장에 들렸더니 풍기에서 5일간 전시는 포기하고 3일간만 전시 했다고 한다 영주 문화관에서 5일간 전시를 하였으니 서예 전시는 많이 한것이다 서예 도록 한권만 가지고 왔다  돌아 오는길에 봉화 댁이 복숭아를 주어서 고마웠다 

요즘에는 밤주어 오고 채마 밭에 물을 주는것이 일과인데 물을 주어서인지 파와 무 월동초가 생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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