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1화 맑고 바람

강나루터 2022. 10. 12. 07:09

인삼  축제장근처에 개울 물로 저수지를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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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붙터  성천네 우사 터에서 소죽통에  부착한철근을 끊었다   처음에는  한두개만 끊으려 했는데 일이 진행이 잘되어  열개이상의 소죽통 철근은을 다 끊었다 파이프를 움직여보니 역시 뽑을수 있다 

처처 불상이요 사사 불공이라는데  꼭경전을 읽고 기도를 드리는것 만이 수행이 아니다  나의 위치에서 대중에 봉사하면  이것이필요한것이다 친구가  찰를 돌려 서 가는데 화물차는 억지로 회전을 한다  주차장을 넓히는것이 급선무다 

오늘은 중학교  동창히를 하는날인데 몇명은 동참하지 못했지만  동진과 노석이가 먼곳에서 찾아 와서  반갑다 모두들  팔순을 넘고보니사망한 친구가 몇이있고 병원에입원중인 친구도 있다  동창회는 재력이 많거나 지위가 높고 낮은것을 떠나 평등한 기분으로 대화하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침 인삼축제 장에 들려 구경을하니 그전 보다 시설을 많이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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