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독재

2/15수 흐림

강나루터 2023. 2. 16. 02:17

서재골 연못

ㅇㅇㅇ

아침에  용문  종매가   동창회 관계로 들렸다  오랜만에  작은댁  친척 소식을  들었다  매제 문수는 농토를  논 밭간에 60 마지기를  손수 짓는다니   대단하다  조카들도  성장하여 직장 생활 잘한다니  다행이다  친척은 자주만나야 정이 붙는다 

진입로에서  큰돌 하나  파내어서 어두운  다음에 앞쪽으로  옮겼다   진입로는 넓어지고   화단도  많이 평탄해 지니  콩판등 채소를 심을 만하다   

'경독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박한 노인의 감사기도  (0) 2023.02.22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  (0) 2023.02.16
스승과 제자 사이  (0) 2023.02.13
바로 지금 시작하자  (0) 2023.02.11
놀라운 참어른 김장하  (0)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