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2수맑음

강나루터 2023. 2. 23. 08:21

지난 사진

ㅇㅇㅇ

오전에  책 읽고  유튜브 보다가  오후에는 솔산에가서 길약간  닦았다 

귀농 김씨 내외는 과수 전지목을 주워서 단을  묶는다 아직 유목이니  전지목이 많지 않다 날씨는 따사롭고 두내외 일하는것이 평화롭다  나의 처는  몸이 불편해  이런일을 못하게되니 더욱 부러운것이다 

전동차로 저장고  앞까지 다녀 왔다  진입로 조금 고치니  주행이 가능하다  이제는 아내가  기한네 집에 오가기도 편하다  해가  많이 남았는데도 일을 그만 두고 귀가하여  독서를 하였다  그전 같으면 어두을  때까지 땅을 팠었다 이것이 일에 집착인가 보다   쓸데 없는 일하다가  쓸데 없이  술도 많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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