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3목 맑음

강나루터 2023. 2. 24. 05:58

우愚공公 이移산山식으로  돌을 옮겼다

오늘도  경운기  시동거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어제도 우연히  시동이걸려  잠시 기뻤는데 오늘도 시간 잇으면 충전기를 사용하여 발동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다가 내가 손댄것이  셰레모터를 조은것이 생각나서 다시 네지를 조금 풀었더니 신기하게  발동이 걸린다  시동이 걸린상태로 공회전을 많이 해야하는데 성급하게  엔진을 껐다가 다시 발동을 걸어 보니 되지않는다  다시 추전을 5~6번까지 해서 시동을거니 두번째로 발동이 걸린다  이제는 기계를 고쳤다고 쾌재를 불렀는데 시동을 껏다 다시걸면 되지 않는다 내일이면 차남이 올터이니 차남은 팔힘으로도 시동을 걸수 있으니 큰 걱정은 없다  충전기덕을 잘보았는데 이번에는  전선어딘가 잘못되어 방전이 되나보다   말못하는 무정물인 기계가 속을 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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