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6일 맑음

강나루터 2023. 3. 27. 03:12

다리미 산 입구 집터를 산분이 산주 와 합의하여 진입로를 잘 만들었다  사태도 방지하고 차량 교행도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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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동쪽 텃 밭에 돌 뽑아 놓은것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 했다  이제 밭을갈면서 창고곁에 수로를 넓히고 석축도  새로 쌓아야겠다

효수네  집짓는 인부가  탑구경을 오고  장하도 공사 현장을 돌보았다  장남에게서 안부전화 왔다

병상이네는 어제 사과 묘목을 심었는데 전에 비하면 아주 총총심었다  묘목이 활착이 안되는것도 있고 사과 수확도 빨리하는잇점이 있을것 같다 태식이네도 묘목을 촘촘하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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