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로 가는 전선을 다시 끊었다 연결하면서 프라스틱 관에 넣었다 밭을 갈면서 선이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다 연못 관개 시설은 종래 있던 자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하고 연못 가까이에 맨홀을 설치하여 물대는 파이프가 막힐경우 뚫기 좋게하였다 물대는 관은 경운기로 흙을 갈아 덮었다 맨홀만드는데 석재가 많이 들어간다 앞으로 석축을 더할경우는 기존의 제3탑을 약간 헐어 쓸 예정이다
해진다음에 천방에 물을 막으러 갔다가 손씨댁에 잠시 들려서 의사 소통을 하였다 손씨는 소쇄원을 직접관람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