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야기

9/5화 맑음

강나루터 2023. 9. 6. 03:58

ㅇㅇㅇ

뜰 앞  텃 밭에  무 씨를  뿌렸다 파종은  내가하고  흙은  아내가  덮었는데 입종이 잘 되겠지 여러번 갈고 로타리를 쳤는데도 흙덩이가 많다 관절에  좋다는 약초 씨았도  뿌렸다  배추이식한데 신문지를  베꼈다 다시 덮어 주었는데 한포기만 말라 죽어서 다행이다 

마당가에  풀을 뽑고 큰  파밭 일부를 곡굉이로 파고 잡초를 제거했다  전원석 곁에 오이 넝쿨은  아직 싱싱하고 오이 두개가 굵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잘 자라니 반갑다

전성이 도움이가 새로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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