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밭에가서 일하고오니 장녀가 왔다 그는 자녀중에 제일 가난 했었는데 두남매를 대학공부를 시키고 지금은 빚없이 잘 살고있다 예수교 신앙덕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극빈자와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도와 준 덕이다 오후에는 이 교수를불러서 예초기를 고쳐 보았지만 고 칠적에는칼날이 잘 돌더니만 막상 밭에가서 제초작업을 하려니 되지를 않는다 정수네 예초기로 밭에 잡초를 조금 베었다 일상 생활도 사물의 이치를 잘알아야 원만하게 실천할수있다 장녀는 오후에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