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일 맑음

강나루터 2023. 10. 2. 07:36

귀농  김씨 댁에서

ㅇㅇㅇ

오전에 밭에가서  일하고오니 장녀가  왔다 그는  자녀중에 제일 가난 했었는데 두남매를 대학공부를 시키고 지금은 빚없이 잘 살고있다 예수교 신앙덕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국가에서 극빈자와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도와 준 덕이다 오후에는 이  교수를불러서 예초기를  고쳐 보았지만 고 칠적에는칼날이  잘 돌더니만 막상 밭에가서  제초작업을 하려니  되지를 않는다  정수네 예초기로 밭에 잡초를  조금 베었다  일상 생활도  사물의 이치를 잘알아야 원만하게 실천할수있다 장녀는 오후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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